[작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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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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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에서는 인정받는 실력자로, 직장 밖에서는 꿈을 소생시키는 동기부여가로 살아가고 있다. 학력, 경력, 스펙 등 이러한 꼬리표 없이 순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매일 고군분투하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대한민국 표준 직장인의 일상, 이 삶에 숨을 더하고 싶어 조금 더 부지런해지기로 결심한 그녀는 매일 글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울퉁불퉁 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저자의 글이 독자의 마음을 향해 걸어감으로써 그들의 마음이 조금은 평탄해지기를 희망은 조금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읽고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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