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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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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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을 꿈꾸는 사색 소녀. ‘자유를 갈망하는 감성적이고 생각 많은 소녀’. 모순된 단어들이 얽힌 말이지만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1992년 한창 한글 이름이 유행하고 거센 교육 열풍이 불던 시대에 태어났다. 남들과 비슷한 이름이 싫어 개명까지 생각하지만, 우연히 건넨 친구의 말에 용기를 얻는다. 타고난 욕심과 열정만큼 운이 따라주지 않는 전형적인 노력파지만 여전히 희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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