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알리나 브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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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알리나 브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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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na Bronsky
1978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출생해 1990년대 초반부터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다. 의학 공부를 중단하고 광고 카피라이터, 편집자로 일하며 소설을 썼다. 데뷔작 『쉐르벤파크(Scherbenpark)』는 출간되자마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단숨에 독일 현대문학의 신예 작가로 떠올랐다. 이 소설은 다양한 문학상을 비롯해 특히 2009년 독일 청소년문학상과 아스펙테 문학상의 후보작에 올랐다. 연극과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어느덧 독일어 수업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도서가 되었다. 후속 소설로 『타타르인의 가장 매운 요리(Die scharfsten Gerichte der tatarischen Kuche)』, 『나를 그냥 슈퍼 영웅이라 해(Nenn mich einfach Superheld)』가 있다. 알리나 브론스키의 판권은 15개국에 판매되었다. 에코 페미니즘 소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체르노보로 간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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