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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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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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주는 큐레이터이며 2017년 7월부터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예술의 다양한 형식들의 교차를 통해 움직임이 생성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글쓰기와 기획을 통해 신체, 시간, 기억, 이주, 언어, 공존의 장면을 드러내려고 한다. 아트선재센터에서 다나카 고키 개인전 《다치기 쉬운 역사들 (로드무비)》(2020), 남화연 개인전 《마음의 흐름》(2020), 구동희 개인전 《딜리버리》(2019), 리킷 개인전 《슬픈 미소의 울림》(2019) 및 기획전 《먼지 흙 돌》(2020), 《색맹의 섬》(2019)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3회에 걸쳐 《무빙/이미지》(문래예술공장, 2016, 아르코미술관, 2017, 서울시립미술관 ‘하나의 사건’, 2020)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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