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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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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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경은 회화와 미술사학, 전시학을 공부했고,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공동체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감각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시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 2011년 작가들과 함께 서울 목동에 전시 조직 이븐더넥을 만든 후 현재까지 전시와 전시 관련 출판물을 만들고 있다. 박가희, 조은비와 함께 『스스로 조직하기(Self-organised)』(미디어버스, 2016)를 번역하였고, 최근 《하루 한 번》(2018), 김희천 개인전 《탱크》(2019), 이미래 개인전 《캐리어즈》(2020)를 기획했다. 현재 아트선재센터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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