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은선

이전

  저 : 박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라
Sara “Eunsun” Park of Eathentic, insider on the outside
성균관대학교에서 낙농식품공학을 전공하면서 치즈의 매력에 빠졌다. 삼성에 입사했지만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승무원이 됐다. 덕분에 원없이 여행을 했고, 어느 나라의 음식이든 즐길 줄 안다. 음식부터 일까지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낯섦에 설레고, 다름을 존중한다. 타드와는 5년째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절친이다. 잇쎈틱의 공동대표이자 2020년 8월부터 그리스 음식점 노스티모의 주인장이 됐다. 진심을 담아 페타치즈와 그릭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

박은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