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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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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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유방암을 판정받은 후 재발로 인해 3번의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여자라서 당연하다고 여기던 가슴 하나 지키고 살기가 참 어렵다는 걸 실감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며 지내는 중이다. 작은 꿈이라면 5년을 무사히 지낸 후 『일 년만 잘살아 보기로 했다』 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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