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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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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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난소암 복강 내 전이로 3기 판정을 받고 직장을 1cm 정도 남기고 절제했다. 현재도 수술과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상태이지만, 많은 사람의 응원에 힘입어 암으로 인해 바뀐 삶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암 경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영국의 ‘매기센터’ 같은 공간을 한국에 만드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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