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아

이전

  저 : 이정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궁내막암 1기 판정을 받고 자궁적출 후 빈궁마마가 되었다. 현재는 수술 후 갱년기라는, ‘중2병’보다 무섭다는 그 녀석과 함께 매일 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불멸의 밤을 보내는 중이다. 그녀의 바람은 하나다. ‘행복해 지는 것’. 그래서 웃을 일이 많은, 웃음이 있는 곳에 꼭 함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정아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