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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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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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봄날, 인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종이 인형 놀이를 좋아했고, 상업고등학교에서도 주산 부기보다 옷 만들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고등학교 졸업 뒤 패션 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운 뒤 40년 동안 옷 만드는 일에 몸담아오다가 그만두었다. 그 뒤 손자 손녀들을 돌보기도 하지만 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하고 새로운 걸 배우는 행복에 빠져 살고 있다. 꿈 많던 소녀 시절, 소설가의 꿈을 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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