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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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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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언어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다리가 되어주고 싶은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샬롯 퍼킨스 길먼의 단편 「누런 벽지」가 있다. 샬롯 퍼킨스 길먼의 단편소설집 『내가 마녀였을 때』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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