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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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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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불안한 마당」, 「陋巷圖」, 「하얀 불꽃」, 「人間 놀이」, 「범례 마을」, 「12월의 윤달」, 「今世紀 마지막 하루」, 「거세된 도시의 사람들」 등이 있다. 작품집으로 『막힌 곳을 뚫습니다』, 『하얀 불꽃』, 『謀叛의 도시』, 『구멍 속의 햇볕』, 『이름을 훔친 열쇠』, 『木人의 춤』, 『헐벗은 시간의 알몸』, 『우리 都市의 P씨』, 등이 있고 장편소설 『靈魂의 裸身』, 『달미』, 『0時 5分前』, 『타는 영혼의 불꽃』, 『마지막 질문』, 『한번 더 다시』, 『이 찬란한 고독』, 『가시 면류관』, 『어름산이』, 『빙하기 사람』, 『흐르는 기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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