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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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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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다가,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뒤, 기자로 밥을 벌고, 다시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사는데 국토와 지리에 대한 관심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개인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초대전을 비롯해 모두 17회의 펜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과 글을 곁들여 〈비행산수〉, 〈긴가민가〉, 〈공간탐색〉, 〈한국의 명당〉 등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했다. 펜화 작품집 《비행산수:하늘에서 본 우리 땅》과 미쉐린 가이드 스타 식당 이야기 《진진, 왕육성입니다》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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