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대리

이전

  저 : 박대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소 출판사를 전전하며 편집과 영업을 했다. 그러다 중견기업 출판팀에서 일했다. 처음 회사 다닐 때는 마냥 즐거웠는데 주변 동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조직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나’보다는 ‘너’라는 말을 더 좋아하며 수많은 너의 이야기를 책 안에 담고자 글을 쓴다.

박대리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