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ryul_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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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ryul_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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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사람들은 각자 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품고 살 때가 많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각색되거나 희미해진다. 말로 표현하기 쑥스럽고 창피하거나 깊숙이 숨어 있는 감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ryul_95다.

인스타그램: @ryul_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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