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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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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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27년간 중등 교사로 재직했다. 시집으로 『눈이 부시다 산다는 것이』, 『학교야, 쉬어가자』, 『너에게 나를 심어 보낸다』 등이 있다. 현재 원주에서 다담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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