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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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문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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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서울에 있는 전력거래소에 근무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서울에서 재수하던 1992년에 그리스께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가 되신다는 복음을 통해 그를 구원하셨고, 이듬해에는 그로 하여금 죄와 씨름하던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죄에 대해 죽었음을 깨닫게 하시면서 죄로부터의 해방의 길을 발견하게 하셨다.
그후 그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추구의 마음이 커져 갔고, 1997년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깨닫고 누리던 19세기의 다비를 처음 알게 된 이래 지금까지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고 있다.
부활하여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함께 하늘에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신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그는 이와 같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 다비를 비롯하여 이 사실을 깨닫고 누렸던 믿음의 선배들의 사상을 소개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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