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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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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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림을 그린다. ‘오늘은 무슨 그림을 그려볼까?’ 하는 고민이 일상이 되었다.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도 없고, 스스로 ‘그림을 못 그린다’고 여기며 살았지만, 우연히 조그만 수첩에 서툴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그리며 지내왔다. 선 하나하나를 그리다 보면 완성하는 그림처럼 앞으로도 나만의 호흡으로 천천히 나아가고 싶다.

@ yeoni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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