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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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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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상상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국문학과 이야기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옥랑희곡상에 당선되어 극작가로 활동했고, 2017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농사짓는 동화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동화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살갗 괴물 이야기』, 『무엇이든 고쳐 드립니다! 랑이 아저씨』,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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