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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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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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에는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고, 조금 커서는 아픈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가, 더 커서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유아교육을, 대학원에서는 특수교육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과 책,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소통하고 있고, JY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꿈꾸었던 것도, 하는 일도 서로 일관성 없어 보이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다니며 ‘지그재그’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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