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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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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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를 쓰며 등단하였다. 시산맥 특별회원이며, 경주문인협회·경북문인협회·대구가톨릭문인협회의 회원이다. 포항 문예아카데미 18기 수료하였다. 함께 만든 사진집 『아버지의 그늘』, 『검은땅―우금(宇今)에 서다』, 『선탄부』, 『검은 땅 막장 탄부들』, 『폐광』 등이 있다. 2019년 기장 시연 갤러리와 예천의 대심 정미소 갤러리, 영동 황간역 갤러리에서, 2020년 전주 갤러리 파인, 그리고 2021년 태백 로드앤드 갤러리 카페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첫 시집 『바람이 전하는 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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