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복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 딸의 엄마이자 마을활동가.
서울에서 태어났고, 도시생활이지만 동네 분들의 품앗이로 결혼 준비를 했을 만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 세대다. 모든 이력서에 세 아이의 출산육아 경험을 매우 중요한 사회 경력으로 기록한다. 한동안 탁틴맘에서 임산부와 아기엄마들을 지원하는 일을 했으며, 현재는 지역에서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마을공동체를 만나 활동 중이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도시생활이지만 동네 분들의 품앗이로 결혼 준비를 했을 만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 세대다. 모든 이력서에 세 아이의 출산육아 경험을 매우 중요한 사회 경력으로 기록한다. 한동안 탁틴맘에서 임산부와 아기엄마들을 지원하는 일을 했으며, 현재는 지역에서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마을공동체를 만나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