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메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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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메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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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과감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엄마는 외국인》 《별거 아냐》 《맛있는 아기 배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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