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석준

이전

  저 : 조석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대기학과 졸업. 대학시절 4년간 서울대 축구 대표선수로도 활동했다. 공군 기상장교(대위) 전역 후 KBS에 입사,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20여 년 동안 1만 번 가까이 방송 마이크를 잡았다. 방송사 퇴직 후 웨더뉴스 채널 운영, (사)한국기상협회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지속경영교육원장을 지내며 기후변화대응, 조직의 지속가능성 문제 등을 집중 연구했다. 이명박 정부 때 제 9대 기상청장에 발탁돼 2년 1개월간 재임하면서 대국민 소통을 했고, WMO(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로 대한민국 기상영토 확장에 힘썼다. 2016년 8월, 월간 「기후변화저널」 대표 겸 발행인에 취임하여 기후변화 문제 해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대한민국 백강포럼(회장 윤은기) 창설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백강포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0여 명의 전문 강사 모임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사회 곳곳에 전파하는 모임이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하나로 ‘종이 줄이기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종이를 최소로 사용함으로써 나무의 사용 연한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기후변화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는 예고편, 기후변화는 본 영화다’라는 전제하에 그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쏟고 있다.

조석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