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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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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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잘 웃고, 춤도 잘 추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바지보다는 치마를 더 좋다.
장래희망은 사회복지사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먹을 게 없으면
먹여주고, 옷 없으면 옷도 갖다 줘서 입혀주고
춤 노래를 불러 할미 할배 장애인들을 돕고 싶다.
율무(고양이)랑 같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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