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박병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시조시인, 사진작가, 생태인문학 강사. 코로나19가 몰고 온 사회적 거리의 비좁은 간격을 넘나들며 직접 발품을 팔아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술채록해 시집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로 엮어냈다. 박병윤의 대표 상품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13,500원 (10%)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