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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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출생(1962년), 충남대 약대를 졸업한 뒤 2년간 제약회사(한올제약 품질관리부)에서 근무했다. 1987년 충남 조치원에서 약국 운영을 시작, 대전 십자약국(1987-2020), 현재는 세종시에서 충대십자약국을 경영하면서 약국 고객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복약상담 및 건강 정보 전달에 힘쓰고 있다.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과의 대화 사례들을 모아서 ‘재치와 유머로 배우는 실전 약국경영’을 집필하였고 대전일보와 헬스경향에 ‘약에 관한 오해와 진실’, ‘약사의 약 이야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두 번의 복약지도 경연 대회에도 참가하여 동상과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이버 지식iN에서 답변 채택 수 최고 등급자에게 부여하는 ‘절대신’등급을 받았다. 누적 답변 수는 6만여 건이 넘었으며, 명예의 전당 채택 왕 TOP 100위 안에 들어가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걸 즐겨 하는 정일영 약사는 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을 알려주고, 독자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에 약사로서 더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과의 대화 사례들을 모아서 ‘재치와 유머로 배우는 실전 약국경영’을 집필하였고 대전일보와 헬스경향에 ‘약에 관한 오해와 진실’, ‘약사의 약 이야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두 번의 복약지도 경연 대회에도 참가하여 동상과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이버 지식iN에서 답변 채택 수 최고 등급자에게 부여하는 ‘절대신’등급을 받았다. 누적 답변 수는 6만여 건이 넘었으며, 명예의 전당 채택 왕 TOP 100위 안에 들어가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걸 즐겨 하는 정일영 약사는 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을 알려주고, 독자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에 약사로서 더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