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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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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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요즘은 집 창문에 별 모양의 등을 달아 놓고, 매일 저녁이면 줄지어 늘어선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우주에 온 기분으로 어릴 적 꿈과 앞으로 이룰 꿈에 대해 생각한답니다.
숙명여대와 홍익대학원을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도 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곱구나! 우리 장신구』, 『택리지』, 『바른생활 상식』,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악어가 안경을 썼어요』, 『밤은 무섭지 않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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