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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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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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후반기, 거의 한 달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입원해 있는 동안의 심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심했다. 그동안 직접 느낀 것을 조금씩 메모해 두었다. 적은 메모를 기초로 코로나19 경험을 정리했다.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가치 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해서 23년간 강의했으며, 이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기술자문을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에도 관심이 많다. 또한 필리핀의 아클란주립대학교에서 IoT를 강의하기도 했다. 기술을 습득하기 힘든 국내의 중소기업에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이 곧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첨단기술을 익히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국내 대학과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안동 출신으로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국내에서 공학박사와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정부출연 연구소의 연구원과 대학에서 교수를 지냈다. 2018년 아버지의 문집인 『芋堂文集』을 편집했고, 2019년 『아! 아버지』를 출판했다. 전공서적으로는 『전자계산기구조론』, 『정보통신기기』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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