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희

이전

  저 : 김영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백세시대에 중년은 청년기다. 해가 중천에 떠 희망의 찬가를 부를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중년은 속박과 의무,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을 성찰하며 꿈을 실현할 자유인에 가깝다. 밑바탕에 깔린 아비투스(Habitus)가 강력한 엔진이 되어 삶의 방식을 바꿀 기회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중년의 사치’에 이르게 된다. 내 삶의 터닝포인트는 책 읽기와 쓰기였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폰활용책쓰기 강좌 등을 62차에 걸쳐 해오고 있다. 1인 1책갖기 새마음운동도 펼치고 있다. 저질 체력이었던 몸 건강을 위해서 트레킹 클럽, DMZ트레킹 등에서 ‘누죽걸산(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을 여생의 과제로 여기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3060시니어연구원 원장, 끝끝내엄마육아연구소 대표, 수필가, 칼럼니스트, 객원기자, 디지털책글쓰기코칭협회 교육본부장, 책글쓰기대학 사무총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 디지털책글쓰기 분과위원장, 코미희망장학회 단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우리아이 부자습관》, 《스마트 시니어 폰맹 탈출하기》,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 외 6권이 있다.

김영희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