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귤귤

이전

  저 : 귤귤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너무나 잔잔한 일상에 친구들에게 ‘그렇게 살면 재밌니?’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여행이 이러한 일상 속 작은 일탈로 돈이 조금이라도 모이면 쌓일세라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탔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잠시 멈춤. 제주도에서 여행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생각보다 더 좋았던 제주도에서, 행복했던 일상을 기억하기 위해 썼던 일기를 모아 보았다.

인스타그램 @hsuun12

귤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