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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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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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부정하고 교회를 싫어했던 안티 크리스천으로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삶에 아무런 희망이 없던 저자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다. 끊임없이 마음 문을 두드리셨지만 오랜 세월 그 문을 닫고 살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말씀대로 단 한 번도 잊으시거나 버리신 적이 없었다. 하나님을 부인하던 자에서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고 있다.

인천 송도 주사랑 교회를 섬기고 있다. 16년 신앙생활 중 14년째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다음 세대 부흥을 간절히 소망한다.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기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논술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수업을 하고 있다. 1인 출판사 커넥팅북스를 세우고 책을 쓰고 출간했다. "내게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을 의지하며 주신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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