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반 콘스탄티노비치 아이바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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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반 콘스탄티노비치 아이바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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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Konstantinovich Aivazovsky,Aivazian, Иван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Айвазовский
아르메니아인계 러시아인 화가로, 크림 반도에서 생활하였고, 화가로 일하였다. 그는 그의 작품중의 절반이상을 바다 경치로 구성하였고, 그의 바다 그림은 최고로 유명하다.

러시아 제국 의 크림 반도에 있는, 페오도시야의 마을에서 가난한 아르메니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의 성씨는 아이바지안(Aivazian)이다. 이 미술가의 작품들중 몇가지는 아르메니아 문자로 서명 되어있다. 그 서명은 "호브한네스 아이바지안" (아르메니아어: ????????? ????????)이다. 미술가로써의 그의 재능은 그가 후원금을 벌게 해주었고, 제 1심페로폴 김나지움에 입학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가 유럽 전역을 여행하기 전인 그의 인생 전반기에는 그의 풍경화와 바다 그림마다 수상작 되면서, 그는 해안 마을의 크림 반도인의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인생 후반기에, 해군 장면을 그린 그의 작품들은 러시아 해군으로부터 오랫동안 지속되는 직권을 부여받게 되었다.

1845년 술탄 압둘마지드의 초대에 응해 콘스탄티노플로 갔다. 그는 1845~1950년에 8번을 콘스탄티노플 도시를 여행하였다. 아이바좁스키는 콘스탄티노플에서 긴 체류 기간 동안에, 몇 점의 그림들을 그리기 위하여 오스만 술탄 압둘마지드와 압둘아지즈, 압둘하지즈에 의해 황실 화가로 임명되었다. 그의 작품들 중에 30 점은 현재는 오스만 제국의 궁전과, 터키의 돌마바흐체 박물관과 다른 많은 박물관들에 전시되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에르미타시 미술관과 우크라이나 페오도시야에 있는 아비바조브스키의 미술 작품 전시관을 포함하여, 러시아와 과거 소비에트 연방 전역의 박물관들에서도 수십점이 발견된다. 터키의 외무부 장관이었던 압둘라 귈의 장관실 벽에는 아이바 조브스키의 그림들이 걸려있다. 31세 때, 영국인 가정교사 줄리아 그레이브스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결혼했다. 그들은 네명의 딸을 두었다. 그들의 결혼생활이 끝나고, 65세 때 페오도시야의 젊은 아르메니아인 과부 안나 부나지언과 재혼했다.

1985년, 소아시아의 아르메니안들의 하미디안 대학살에 의해 짙은 영향을 받아, 몇몇 작품들은 "터키 함선의 축출", "트라브존에서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과 같은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콘스탄티노플에 있을 때, 그에세 모든 메달들의 수여를 거절하였다. 그는 그의 인생후반기를 페오도시야에서 보냈다. 그는 데오도시아에서 그의 사유지로 부터 마을에 불을 공급했으며, 예술 학교를 열었다. 그는 그 지역에서 첫 고고학적 유적 발굴을 시작했고, 역사 박물관을 건축했다. 그의 노력 덕분에 페오도시아에는 무역 항구가 건설되었고, 철도 기차역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다. 1900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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