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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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장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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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 이후 과로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에서 과로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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