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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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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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사람이나 동식물보다는 책과 사물이 많은 환경에 둘러싸여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화책이나 위인전 대신 퇴마록, 바람의 마도사, 로도스 전기, 야만인 코난 등의 판타지 소설과 청소년 대상 과학잡지 등에 실린 SF 단편 등을 읽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고쳐 쓰거나 작중에서 직접 다뤄지지 않은 부분을 상상해 메워 넣는 형태로 ‘창작’을 시작했다가 점차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SF 작가 중에선 할란 엘리슨, 판타지 작가 중에선 마가렛 와이스와 트레이시 힉맨, 호러 작가 중에선 클라이브 바커를 좋아한다.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창작 동호회 ‘절판서에 바치는 장미’ 1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으로 활동중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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