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게리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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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Ferguson
새로운 통찰력으로 자연의 경이로운 내면을 바라보는 에세이스트.
자연과 과학에 대한 25권의 저서를 펴낸 환경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
『배너티 페어Vanity Fair』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으며, 미국 저널리스트 및 작가 협회의 ‘2016년 최고의 에세이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강의 시리즈 등에 참여하며 지난 20여 년 동안 자연의 생태학적, 정신적 가치에 중심을 둔 내용으로 강연해왔다. 옥수수와 철강으로 유명한 인디애나주 북부에서 자란 퍼거슨은 이미 아홉 살 때 로키산맥 부근에서 살 것을 다짐했고, 현재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과학, 심리학, 역사, 철학 분야를 넘나드는 이 책 『자연처럼 살아간다』는 희망이자 설렘이며, 자연과 관계를 회복하며 얻을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눈부신 진술이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맹렬한 산불로 삼림이 파괴되며, 코로나가 인간의 존재를 위협하는 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충만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선언이다. 게리 퍼거슨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모습들이 우리의 DNA 안에 얼마나 많이 녹아들어 있는지 보여준다. 이 탐험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으로 모든 것을 밝힐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내려놓기 시작할 것이다. 자연에는 자아를 향한 지루하고 성가신 집착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확신할 것이다.
자연과 과학에 대한 25권의 저서를 펴낸 환경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
『배너티 페어Vanity Fair』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으며, 미국 저널리스트 및 작가 협회의 ‘2016년 최고의 에세이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강의 시리즈 등에 참여하며 지난 20여 년 동안 자연의 생태학적, 정신적 가치에 중심을 둔 내용으로 강연해왔다. 옥수수와 철강으로 유명한 인디애나주 북부에서 자란 퍼거슨은 이미 아홉 살 때 로키산맥 부근에서 살 것을 다짐했고, 현재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과학, 심리학, 역사, 철학 분야를 넘나드는 이 책 『자연처럼 살아간다』는 희망이자 설렘이며, 자연과 관계를 회복하며 얻을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눈부신 진술이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맹렬한 산불로 삼림이 파괴되며, 코로나가 인간의 존재를 위협하는 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충만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선언이다. 게리 퍼거슨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모습들이 우리의 DNA 안에 얼마나 많이 녹아들어 있는지 보여준다. 이 탐험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으로 모든 것을 밝힐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내려놓기 시작할 것이다. 자연에는 자아를 향한 지루하고 성가신 집착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확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