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향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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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오감(五感) 중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으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집니다. 향음가는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감각에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모임으로 가타쿠라 야스히로, 다나카 미나코, 후지오카 히비키의 세 사람으로 결성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료입니다. 식사에서 음료까지 모든 것에 균형이 맞으면 이를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고, 기억에도 깊이 남게 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www.kouinka.com
instagram@kouinka_softdrinks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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