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윤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업하며 문학과 예술 이야기를 나눕니다. 『분더카머』를 썼고, 몇 권의 그림책을 번역했습니다. 취미는 산책하기, 수영하기, 창가의 새들에게 모이 주기입니다. 윤경희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문학평론가 윤경희, 아름다움을 잇고 엮는 마음 윤경희의 대표 상품 나의 작은 아빠 14,400원 (10%) '나의 작은 아빠'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자와 새벽 14,400원 (10%) '그림자와 새벽' 상세페이지 이동 내 마음, 들어 보세요 11,700원 (10%) '내 마음, 들어 보세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