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도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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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도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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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을 좋아한다. 솔직한 감정과 소중한 마음을 안고 나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다. 하얀 겨울의 눈사람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오늘도 묵묵히 계절의 시간을 걷는다. 시집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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