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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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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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서 근무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집을 나설 때면 하늘을 쳐다보고 카메라를 들고 가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사진은 일상이 되었고 일상은 사진으로 남았다. 사진을 찍는 것은 마음을 담는 일이다. 마음을 사진에 담다 보면 우울한 마음도 없어지고 미워하는 마음도 그리움이 된다. 다음블로그에서 ‘필사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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