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명기

이전

  공저 : 백명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태봉고에서 아이들에게 깨지며 배우고 성장했다. 가르치는 교사보다는 배우는 교사가, 학생들을 억누르는 감시자가 아니라 어깨를 겯고 함께 걸어가는 동지가 되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누군가는 태봉이라는 둥지에 남아, 또 누군가는 새로운 둥지로 날아가 교사와 학생이 더불어 자라는 학교를 꿈꾸고 있다.

백명기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