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연수

이전

  저 : 정연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2012년 『다층』으로 작품 활동을 했다. 1991년 탄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탄광이 빚은 삶들을 문화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했다. 시집으로 『한국탄광시전집』을 엮었으며, 『여기가 막장이다』를 써냈다. 산문집으로 『탄광촌 풍속 이야기』, 『노보리와 동발』, 『탄광촌의 삶』 등이 있다. 2020년 강원도 석탄산업유산 유네스코 등재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정연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