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백산천문대장 성언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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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소백산천문대장 성언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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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를 20년 이상 지켜온 천문학자입니다. 소백산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망원경’을 이용해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현대천문학의 시초가 되는 곳이랍니다. 박사님은 고등학생 때 천체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천문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연세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님이 되고 나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여러 천문대에서도 천체관측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소백산천문대장으로 오늘도 천체를 관측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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