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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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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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을 위해 그리고 언론의 변혁을 위해 한국에 왔다고 했다. 미국 이민 생활 26년을 뒤로 하고 한국에 온 것이다. 저자는 “기존의 사고의 틀을 가장 깨기 힘든 분야가 교육과 언론인 것 같다.”며 “미래교육과 언론의 변혁을 위한 '인디 혁신가'이기에 이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자신과 같은 '인디 혁신가'이다. 그는 왜 사람들이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일까? 꿈을 이루기 위해서인데 그 꿈은 자신을 위한 게 아니라 타자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연일 기적의 삶을 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부족한 자신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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