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적

이전

  저 : 장적
관심작가 알림신청
오래 전 사회학과 예술경영을 공부했고, 현재는 북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글쓰기, 음악감상,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인간의 본성과 우정, 친절, 평화 한반도에 관심이 많다. 장차는 북핵문제가 잘 해결되고 남과 북이 자유롭게, 평화롭게 넘나들 날을 소망한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날에는, 개성이나 철령 이북, 강동육주 정도에 가서 책 마을을 만들고, 친절한 사람들과 평화롭게 사는 꿈이 있다. 시집 『길고도 깊은 골짜기를 지나는 이에게』를 써냈다.

장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