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한편의 예화가 성도들에게 힘과 위로를 줄 뿐 아니라 말씀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조미료와 같다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준비할 때마다 선택한 예화들이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되길 원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계신다.
경북외국어대학교(M.A)를 거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에서 학위를 받고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Th.D)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주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고, 교수로 많은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