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배스천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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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배스천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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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Smee
서배스천 스미는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의 미술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에서 미술 비평가로 일했으며, 같은 시기인 2011년에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에도 같은 부문 차점자에 오른 적 있다.

「보스턴 글로브」에 합류하기 전인 2004∼2008년에는 시드니에서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의 미술 비평가로 활동했다. 그보다 앞서 4년간 영국에서 살면서 「아트 뉴스페이퍼(The Art Newspaper)」에 소속되어 일했고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가디언(The Guardian)」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타임즈(The Times)」, 「파이낸셜 타임즈(The Financial Times)」, 「프로스펙트 매거진(Prospect Magazine)」,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등에 기고했다.

런던에서 예술가 루치안 프로이트와 친분을 맺었으며, 그때부터 프로이트의 작품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관련된 저서를 4권이나 집필했다. 그 밖에 마크 브래드포드, 프레드 윌리엄스, 맥스 듀페인에 관한 저서에 글을 썼으며, 2018년 「쿼털리 에세이(Quarterly Essay)」에 ‘넷 로스: 디지털 시대의 내적인 삶’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현재 웰즐리 대학에서 논픽션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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