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유희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3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유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으로 『사진을 남기는 사람』, 장편소설 『감동적인 말로 나를 깨워』가 있으며 앤솔로지 『소방관을 부탁해』를 함께 썼다. 유희란의 대표 상품 감동적인 말로 나를 깨워 15,300원 (10%) '감동적인 말로 나를 깨워' 상세페이지 이동 소방관을 부탁해 13,500원 (10%) '소방관을 부탁해' 상세페이지 이동 쇼팽을 읽다 14,400원 (10%) '쇼팽을 읽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