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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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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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에서 경매 멘토로 활약 중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전공을 살려 청담동에 PT숍을 열었다. 7년간 점심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조차 없이 투잡을 뛰며 노력했지만 생활비만 간신히 벌 정도의 수익에 그쳤다. ‘열심히 일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깨달음만 남긴 사업을 미련 없이 접고 경매에 도전했다.

처음 낙찰 받은 물건은 7,000만 원 남짓한 반지하 빌라. 이후 쉬지 않고 도전하여 점점 더 큰 수익을 올린 끝에, 가난한 신혼 원룸에서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뤘다. 부동산 경매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뒤, 미래의 수익이 훤히 보이는 물건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교육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뜻이 맞는 이들과 뭉쳐 베프옥션을 설립한 후 4년 남짓한 시간 동안 수많은 회원들을 부의 반열로 이끌고 있다.

부동산 그래프가 요동을 쳐도, 정부의 규제가 아무리 강력해도 목표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경매 노하우를 고민하고 조언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매 강의를 진행 중이며,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지금 행동을 시작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삶의 원칙을 몸소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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