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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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입법고시를 합격하여 입법부 관료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 1995년이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2018년이니 인생은 막 지천명에 들어섰고, 관료로는 고참이지만 학자로는 신참이다.
주택이 단순히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기를 바라는 실용 중심의 이상주의자이자,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등 거대 담론의 해결 실마리를 주택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주택 중심의 통섭주의자이다.
저서로는 미국 여행기 《첫발자국》, 인문학 강의 《늦은 불혹의 다릿돌》 등이 있다. 두 녀석은 책상의 좌우에서 글쓰기라는 고된 작업에서 손을 못 떼고 있는 저자에게 무언(無言)의 힘찬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주택정책을 전공으로 선택한 후 지적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국회의정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주택학회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주택이 단순히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기를 바라는 실용 중심의 이상주의자이자,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등 거대 담론의 해결 실마리를 주택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주택 중심의 통섭주의자이다.
저서로는 미국 여행기 《첫발자국》, 인문학 강의 《늦은 불혹의 다릿돌》 등이 있다. 두 녀석은 책상의 좌우에서 글쓰기라는 고된 작업에서 손을 못 떼고 있는 저자에게 무언(無言)의 힘찬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주택정책을 전공으로 선택한 후 지적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국회의정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주택학회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